천서진1 펜트하우스 시즌3 12화 줄거리 요약 상처로 인해 삐뚤어진 추악한 욕망의 끝을 보여주며 점점 핏빛으로 물들고 있는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이제 단 2회의 결말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 회 밀항선을 타고 일본 정신병원에 감금된 주단태와 가난과 치매로 인해 삶의 끝단에 선 천서진. 펜트하우스 애청자라면 이것이 그들의 말로라 생각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펜트하우스 시즌3 12화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치매증상으로 배로나를 하은별로 착각하며 데려가려다 이를 막으려는 하윤철과 추락한 천서진. 그녀는 샹들리에 게 배에 꽂히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음에도 무사히 깨어나고 의외로 하윤철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며 병상에 눕게 됩니다. 천서진을 간호하기 위해 달려온 하은별은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를 극진히 간호하지만 심수련과 로건리는 그녀가 병세를 내세워.. 2021. 8. 31. 이전 1 다음